예전엔 게임 채팅에서 누가 도와주면 그냥 "아자스~" 하고 넘겼던 기억이 많다. 정식으로 감사 인사하는 느낌은 아닌데, 그래서 오히려 덜 부담스럽고 친한 분위기가 생기더라 ㅋㅋㅋ. 다만 진짜 예의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까지 습관...
AZMZ Playground
용어수다
특정 용어에 대한 반응, 경험, 공감을 남기는 공간
예전엔 헬창 하면 좀 과한 사람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한테 장난처럼 붙이는 말 같아서 덜 부담스럽더라. 회사 끝나고도 꼬박꼬박 헬스장 가는 친구 보면 솔직히 대단해서 나도 모르게 헬창 인정하게 됨 ㅋ...
요즘 댓글 보다 보면 그냥 싫어서 트집 잡는 건 딱 억까 티가 나더라. 비판할 건 비판해도 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다 비꼬면서 몰아가는 분위기는 보는 사람도 좀 피곤함 ㅋㅋㅋ. 괜히 분위기 타서 억까 얹는 순간 대화가 아니라 ...
예전엔 뭐든 딱 기준이 있을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진짜 케바케인 일이 많더라. 같은 말도 누구한테 듣느냐에 따라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해서, 요즘은 함부로 일반화 안 하려고 함 ㅎㅎ. 귀찮을 땐 대충 넘기는 말 같아...
예전엔 놀라면 그냥 헐 정도였는데, 요즘은 어이없는 뉴스 보거나 단톡방에서 뜬금없는 말 나오면 바로 말잇못이 먼저 튀어나오더라. 짧은 표현인데도 당황, 황당, 체념까지 다 들어 있어서 은근 만능임 ㅋㅋㅋ 가끔은 너무 자주 써서...
예전엔 명언 보면 좀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짧은 띵언 하나가 은근 오래 남더라. 특히 회사에서 멘탈 털린 날 보면 별거 아닌 문장도 이상하게 위로가 됨 ㅎㅎㅎ 물론 너무 과하게 갖다 붙이면 웃기긴 한데, 타이밍 좋게 ...
예전엔 진짜 게임에서만 쓰던 말 같았는데, 요즘은 분위기 살리는 음식이나 무조건 웃긴 밈에도 다 치트키라고 하게 되더라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비 오는 날 김치전이 거의 인생 치트키임. 별거 아닌데도 확실하게 통하는 게 있으면 ...
뭔가 어이없는 일 들었을 때 아직도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실화냐임 ㅋㅋㅋ 너무 과장된 느낌도 있어서 더 웃겨. 친구가 월요일 아침부터 지각했다는 소식 듣고 단톡방에 실화냐 한마디 치면 분위기 바로 살아남. 짧은데 감정 전달은...
하루 종일 일하고 집 가는 길에 퇴근길맛집 하나 정해두면 그게 은근 작은 낙이 되더라. 꼭 비싼 데 아니어도 국밥집이나 김치찌개집처럼 익숙한 메뉴가 더 끌릴 때가 있음 ㅎㅎㅎ 요즘은 맛도 맛인데 사람 너무 많지 않고 혼밥 편한 ...
예전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요즘은 카페 디저트 하나만 시켜도 가격 보고 창렬 소리 먼저 나와요 ㅋㅋㅋ 양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계속 오르니까 괜히 더 예민해지는 듯. 그래도 친구들이랑 “이건 좀 창렬인데?” 하고 한마디 하면 묘...
예전엔 누가 왜 그렇게까지 좋아하나 싶었는데, 어느 날 영상 몇 개 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입덕해 있더라 ㅋㅋㅋ. 30대 되니까 취미 하나 생기는 게 오히려 삶의 활력 같아서 나쁘지 않았음. 다만 입덕하고 굿즈 가격 보면 정신이 ...
회사 단톡이나 친구들 모임에서 현실적인 얘기 꺼내야 할 때 먼저 분깨미 하고 시작하면 확실히 쿠션이 되더라. 괜히 딱딱하게 들릴 말도 조금은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 근데 남발하면 진짜 분위기만 더 깨는 사람처럼 보여서 타이...